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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차이를 만드는 선수'…노리치시티전 최고 평점-MOM 선정
21-12-06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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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치며 토트넘의 완승을 이끌었다.

토튼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노리치시티에 3-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모우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후반 32분에는 쐐기골까지 터트렸다. 손흥민은 데이비스의 패스를 이어받은 후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의 노리치시티전 활약에 대해 '경기 내내 상황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 원투 패스를 통해 루카스의 로켓골을 도왔다. 페널티지역에서 상대를 매장시키는 슈팅도 했다.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또 한번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언급하며 평점 9점을 부여했다. 손흥민은 팀내 최다 평점을 기록했다.

영국 BBC는 손흥민을 노리치시티전 경기 최우수선수(MOM)로 선정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역시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해 맹활약을 인정했다. NBC스포츠는 '벤 데이비스와 모우라도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지만 손흥민은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4차례 키패스와 3번의 슈팅을 기록했다. 차이점을 만드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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