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시켰나"…'45kg' 정시아, 이걸 다 먹어?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정시아(40)가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다.

정시아는 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집콕 주말 간식. 너무 많이 시켰나?"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핫도그와 찹쌀 도넛 등 튀김 간식류가 한가득 담겨있다. 정시아는 케첩을 뿌린 핫도그를 들고 간식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다섯 상자가 넘는 많은 양이 눈길을 끈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입맛 다시게 한다.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74)의 아들 백도빈(43)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친.사랑.X'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