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위한 내조 톡톡 "믓지다 믓지다 우리 이트니"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39)가 남편 제이쓴(35)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믓지다 믓지다 우리 이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블채널 IHQ 예능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에 출연 중인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가 TV 속 제이쓴을 찍어 올린 것. 제이쓴의 방송을 챙겨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 홍현희의 애틋함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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