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오프숄더 입고 드러낸 어깨라인…팔뚝 타투는 포인트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공효진이 오프숄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공효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의 가녀린 어깨 라인과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공효진의 팔뚝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효진은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에 출연 중이다.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배우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일주일 동안 펼치는 탄소제로 생활 도전기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공효진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