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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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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박희진이 '안성댁' 인기를 회상하며 활동 중단설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박희진을 만나다] '귀농설'까지.. 안성댁으로 전국 휩쓴 배우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희진은 "MBC '안녕, 프란체스카'가 끝난 지 15년~16년 정도 됐다. (안성댁은) 정말 많이 사랑해 주신 캐릭터다. 저는 그때 당시 주연도 아니었고, 뱀파이어들의 이야기고 저는 그냥 집주인으로 몇 회 정도 나오고 빠질 인물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 말투에 (스태프들이) 빵 터진 거다. 심혜진 언니와 내가 계단에서 싸우는 장면을 찍을 때, 애드리브로 '고향이 어디냐'고 묻더라. 그래서 '경기도 안성'라고 했고, 그렇게 안성댁 역할 분량이 커졌다"고 떠올렸다.

수많은 연예인들이 박희진의 '안성댁' 성대모사를 하기도 했다. 박희진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성대모사를 최고로 꼽으며 "그 친구가 진짜 끼가 많은 것 같다. 다 잘했는데 태연 씨가 잘한 것 같다"라며 칭찬했다.

박희진은 활동 중단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의도적으로 활동을 중지한 건 아니었다. 되려 그때 당시 돈을 많이 벌어서 부모님께 양평 집을 해드렸다. 집을 몇 번 소개했더니 '부모님과 내려가서 아예 집을 짓고 산다'고 기사가 났다. (연예계를 떠난다는 뉘앙스로) 그렇게 기사가 난 게 좀 있더라. 그건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박희진은 "저한테 많이 하는 말씀이 '끼를 더 발산하지', '좀 많이 나와', '자주 좀 보여줘', '왜 갑자기 사라졌어' , '왜 안 보여' 이런 거다. 내가 활동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드라마, 영화, 라디오 등 꾸준히 활동을 했다. 대중은 안성댁의 임팩트보다 더 큰 임팩트를 기대하는 것 같다. 그걸 저는 유지하거나 움켜쥐고 싶지가 않다. 그건 그때의 인기고, 그때 내 세월의 온도고 속도다. 그런데 지금의 이 속도도 세월에 대한 내 속도다. 나는 내 속도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도 대중들의 사랑을 먹었던 지라 대중들이 원하고 생각하는 대로 하는 것도 나의 도리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해서 생각했던 것이 유튜브였다"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임을 밝혔다.

끝으로 "저는 제 속도대로 잘 가고 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속도에 맞춰서 잘 가시길 바란다"라며 "드라마 준비 중인 게 있다. 그 여자도 좀 과장된 여자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반가워서 눈물이 난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캡처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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