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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위생 논란, 알바생 탓"…조민아 "동전 내 노하우"라더니 '거짓 해명' [종합]
21-11-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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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과거 베이커리 위생 문제 논란과 관련, 거짓 해명 의혹에 휩싸였다.

앞서 지난달 25일 조민아는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시즌2'에서 2015년 불거졌던 베이커리 위생 문제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오랫동안 좋아했던 걸 해보자, 주변에 나누는 걸 좋아하다 보니까 그래서 베이커리를 시작했던 거다. 첫 사업이다 보니 대처가 많이 부족했다. 정말 힘들었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조민아는 "같이 일하던 아르바이트생이 500원짜리를 (오븐에) 넣고 구웠다. 유산지에 고정한다고"라며 "그것도 사실 아르바이트생 본인이 개인 SNS에 올린 게 퍼진 건데, 내 SNS에 내가 했다 그렇게 된 거다. 하나하나 아니라고, 다 아니라고 얘기를 했는데도 아무도 안 들어주더라"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신고가 위생과에 500 몇 건이 들어온 거다. 근데 직원이 와도 할 게 없어. 볼 게 없으니까 매일 왔다가 그냥 가시는 거다"라며 "수많은 논란이 있었다"라고 떠올렸다.

아르바이트생 탓을 하는 조민아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과거 그의 블로그 글을 소환, "거짓말"이라며 비난을 보내고 있다.

조민아는 2015년 베이커리 가게 운영 당시 자신의 블로그에 "내 사랑 그린티 다쿠아즈~! 처음 다쿠아즈를 구웠을 때 열풍으로 인해 반죽이 몽땅 덮여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생긴 노하우, 저 500원들"이라며 인증샷까지 올려 위생 논란을 샀다.

이후 그는 "제가 설마 세균 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냐"라며 "우녹스 오븐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풍이 하도 세서 열풍 테스트해본다고 누름돌도 눌러보고 세척된 500원짜리 동전도 올려 보고 하면서 열풍이 센 거 확인해서 바람막이를 구매했다. 열풍 테스트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 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처럼 저를 몰아가시는 건 너무하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사진 =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시즌2'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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