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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거북이 지이, 故터틀맨 언급하며 눈물→권순우, 0표 획득 탈락 [종합]
21-11-2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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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복면가왕'에서 그룹 거북이 래퍼 지이, 1호 탈북 연예인 전철우, 테니스 선수 권순우의 정체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복면가왕에서 재주 부리고 가왕석 지킬게요! 곰발바닥'에 맞서는 복면가수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듀엣 대결 첫 번째 무대는 '오~ 곰발바닥 당신은 왜 가왕인가요!? 그 왕관을 내려놓으세요. 올리비아 핫세'와 'I'm a 가왕 Lady~ I'm a 가왕 Lady~ 비욘세'가 장식했다. 두 사람은 박혜경의 '안녕'을 선곡해 열창했다.

대결 결과는 13표를 얻은 '올리비아 핫세'의 승리. 3표를 획득한 '비욘세'는 아기천사의 '사랑할거야'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그룹 거북이의 래퍼 지이었다.

지이는 "돈 버느라 되게 바빴다. 정말 많은 일을 했는데 일본 유학을 갔는데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가이드도 하고 한국 가수들이 일본에 오면 통역도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지이는 현재 문화콘텐츠 전공으로 박사 학위에 도전 중이라고.

또한 지이는 AI로 故터틀맨을 구현했던 방송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그 방송으로 정체성을 확립했다"며 "노래방도 다니고, 혼자 거북이 노래도 부르고 그런다"라고 밝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뒤이어 '깊게 우린 구수하고 진한 목소리 감자탕'과 '내 노래로 마음까지 데워드릴게요~ 어묵탕'이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 듀엣 무대로 맞붙었다.

대결 결과는 16대 5로 '어묵탕'의 승리였다. 아쉽게 패배한 '감자탕'은 강산에의 '라구요'를 열창하며 복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1호 탈북 연예인 전철우였다.

전철우는 "매장에 가면 손님들이 사인이나 사진을 요청한다. 딸이 굉장히 놀라워한다. 나도 예전에 방송에 나왔다고 하면 방탄소년단만 좋아하는 딸은 '에이! 거짓말하지 마!'라고 한다. 그래서 딸에게 원래 방송 나오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세 번째 대결을 펼친 '내 노래 들으면 금방 사랑에 빠질걸?! 금사빠'와 '곰발바닥님 연승엔 적신호! 내 가왕 진출엔 청신호! 그린라이트'는 김현성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결과는 18대 3으로 '금사빠'의 승리. 탈락한 '그린라이트'는 캔의 '내 생에 봄날은'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다름 아닌 개그맨 임혁필이었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세바스찬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임혁필을 현재 샌드아트 예술가로 변신한 상태. '그린라이트'가 솔로곡을 부를 때 나왔던 LED 역시 임혁필의 작품이라고. 임혁필은 "샌드아트랑 넌버펄 퍼포먼스를 하는 공연이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잠시 쉬고 있다"며 "내년에 4월에 개인전이 있다. 코로나가 풀리면 공연을 극대화해서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할 것"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마지막 대결은 '좌회전 우회전 뭔지 몰라요~ 가왕석까지 직진만 합니다 초보운전'과 '장롱 속에 꽁꽁 숨겨온 노래 실력,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장롱면허'가 맞붙었다. 두 사람은 이문세의 '휘파람'을 선곡했다.

결과는 21대 0으로 '장롱면허'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0표를 얻은 '초보운전'은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을 열창하며 복면을 벗었다. 그는 한국 테니스의 차세대 에이스 권순우 선수였다. 테니스 선수로는 이형택 선수 이후 '복면가왕' 두 번째 출연.

권순우는 "(방송을 보고) 많은 자신감을 얻었는데 노래방에서 부른 거랑 반주만 나왔을 때 부른 거랑 많이 다르더라. 아까 실수한 '그대여' 부분을 처음에 배울 때부터 자면서 '그대여, 그대여' 하다가 '그대여, 그대여' 하면서 일어났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실수를 하더라"며 머쓱하게 소감을 전했다.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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