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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데뷔 후 최고의 순간? 지금이죠" #팀워크 #첫사랑 [MD인터뷰 종합] (창간 17주년)
21-11-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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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요즘처럼 대중들이 다비치의 '해리'와 '민경'을 온전히 그 자체로 봐주신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달 마이데일리 창간 17주년을 맞아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36), 강민경(31)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서면 인터뷰로 만난 두 사람은 톡톡 튀는 케미로 밝은 분위기를 선사했다.

최근 다비치가 발매한 '나의 첫사랑'은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강민경은 "순위를 정말 기대하지 않았는데 뜻밖의 결과에 놀라고 행복했어요"고 밝혔다.

첫사랑의 기억을 묻자 이해리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할 수 있을만큼 바로 떠오르는 기억"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너무 열심히, 무식하게 사랑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사람의 기억보다는 그때의 제 모습이 많이 기억나요"라고 전했다. 강민경은 "돌이켜보면 참 많이 창피하고, 부끄럽고, 아프고, 슬프고 온갖 희로애락이 담긴 추억이었어요. 어쩌면 제 사랑의 기억들 중 가장 흑역사로 꼽고 싶은 시간들일지도 몰라요"라고 말했다.



2008년 1월 28일 '미워도 사랑하니까'로 데뷔해 '사랑과 전쟁', '8282', '시간아 멈춰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어느덧 14년 차를 바라보는 장수 그룹이 됐다.

"장수 비결.. 하하 아직도 장수라는 말이 어색해요. 비결은 단연 저희의 팀워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음악적 취향이요. 민경이는 이제는 가수를 떠나 서로의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어요. 저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 중 하나에요. (이해리)"

"어떤 것도 과하게 욕심내지 않는 서로의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서로를 향한 마음, 음악에 대한 욕심, 어느 것 하나도 분에 넘치게 욕심내지 말자!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이 마인드가 장수의 비결이 아닐까 싶어요. 뭐든 과하면 탈이 나는 법! (강민경)"

힘들 때도 두 사람은 함께였다. 스트레스 푸는 방법으로 이해리는 "집에서 맛있는 거 먹고 푹 자기, 민경이랑 놀러 가기, 민경이랑 쇼핑하기"를, 강민경은 "집에서 해리 언니랑 김치 삼겹살 구워 먹기"를 들었다.



다비치의 전성기는 현재진행형이다. 큰 사랑을 받는 데엔 두 사람의 '케미'도 크게 작용한다. SNS와 유튜브 등 소통 플랫폼의 발달로 스타들의 일상을 가까이서 보게된 요즘, 이해리와 강민경의 소탈함은 '노래 잘 하는 예쁜 그룹' 이미지를 깨고 팬들을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다름에서 오는 유쾌한 에너지는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한다.

"데뷔 후 최고의 순간이요? 지금이에요. 요즘처럼 다비치의 '해리'와 '민경'을 온전히 그 자체로 바라봐 주셨던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색다른 기분을 경험하고 있어요. 대중 분들과 조금 더 친해진 느낌이랄까요?"

반대로 힘든 순간도 있었을까. "(이해리) 음.. 크게 힘들었던 순간은 없는 것 같아요. 딱히 떠오르지 않는 걸 보면 민경이와 똘똘 뭉쳐 잘 이겨낸 듯해요.", "(강민경) 얄궂게도 지금이 아닌가 싶어요. 매년 12월이면 팬분들과 공연장에서 함께 노래하고 땀 흘렸던 그 모든 순간들이 꿈처럼 변해버렸거든요."



한편 다비치는 오는 12월 6일 크리스마스 캐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해리는 "첫 소절을 듣자마자 너무 신나고 기분 좋아지는 곡"이라며 "너무 신나서 몸을 가만두지 못하실 거에요. 저는 기분이 조금 다운되어 있을 때 이 노래를 들어요"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강민경도 "오랜만에 선보이는 빠른 템포의 곡이라 정말 재미있게 녹음했어요. 빨리 크리스마스 시즌이 왔으면 좋겠어요!"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해리) 마이데일리 창간 17주년 너무 축하드립니다. 다비치와 함께 쭉쭉 더 나아가요! 아자아자 파이팅!"

"(강민경) 마이데일리 '마이' 사랑해요. '마이' 좋아해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마이마이' 전해주세요!"


[사진 = 이해리, 강민경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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