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 오프숄더 원피스 입고 요염 포즈…아찔한 쇄골 눈길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모델 최연수가 근황을 알렸다.

최연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촬영했다. 몇 번이 제일 나아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연수는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다리를 꼰 채 의자에 앉아 있다. 아찔한 쇄골과 가녀린 어깨에 눈길이 쏠린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다 예쁘다", "고를 수 없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최연수는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웹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로 첫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사진 = 최연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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