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SKY 캐슬' 수한이 맞아? 열여덟에 완성형 비주얼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유진의 근황이 전해졌다.

26일 이유진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유진은 의자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2004년생으로 열여덟 살인 그는 '완성형 비주얼'의 정석을 보여줘 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유진은 2018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우수한 역으로 데뷔했으며,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X 101'에도 출연했다.

[사진 = 이유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