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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의 품격' 배혜윤...이래서 캡틴이다 [유진형의 현장 1mm]
21-11-26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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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용인 유진형 기자] 디펜딩 챔피언 삼성생명의 캡틴이 돌아왔다.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지난 11일 청주 KB스타즈전 이후 출전하지 못한 배혜윤이 복귀하자마자 존재감을 드러냈다.

완전한 컨디션이 아닌지 선발 출전하지는 않았다. 1쿼터를 벤치에서 사이클을 타며 지켜본 배혜윤은 2쿼터에 출전했다. 배혜윤이 뛰자 경기 분위기는 바뀌었다. 아직 몸 상태는 완전하지는 않았지만 동료들의 플레이를 살려주는 충실한 스크린과 적극적인 골밑 싸움으로 승부의 추를 삼성생명으로 완전히 돌려놓았다.

배혜윤은 이날 13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삼성생명은 지난 시즌 15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지만 올 시즌 우승 후보로 꼽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골밑에서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던 김한별은 BNK로 이적했고 팀의 정신적 버팀목 김보미는 은퇴했다. 거기다 무릎 부상으로 박하나까지 전력에서 이탈했다.


하지만 올 시즌 '특급 신인' 윤예빈과 이해란을 비롯 잠재력 있는 어린 선수들이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들을 하나로 묶고 이끌어가는데 캡틴 배혜윤의 역할이 아주 크다. 배혜윤은 이들과 2대 2 패턴 플레이를 자주 시도한다. 이런 플레이가 계속될수록 신인들은 자신감이 생기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경험이 적은 어린 선수들은 가장 큰 약점은 한순간에 분위기에 휩쓸려 동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럴 때 배혜윤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세리머니도 일부러 크게 한다. 항상 후배들을 다독이고 중요한 순간에는 본인이 직접 득점하며 해결하기도 한다. 팀의 기둥이자 주장의 품격이 느껴진다.

아직 시즌의 3분의 2가 남아있지만 올 시즌 삼성생명은 성적과 리빌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5할 승률로 2라운드를 마무리한 삼성생명은 어린 선수들의 경험이 점점 쌓일수록 무서운 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캡틴 배혜윤이 있다.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돌아온 삼성생명 배혜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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