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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다승 147승' 양현종 "무조건 4년 100억"...그가 요구하는 근거는?
21-11-26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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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윤호 기자]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양현종(33)이 올시즌 메이저리그를 경험하면서 얻은 중요한 소득이 있다. 꾸준히 몸 관리를 해나가는 노하우와 자신의 어느 부분, 어떤 근육을 강화해야 원하는 구질을 구사할 수 있고 특히 볼 스피드를 끌어 올릴 수 있는가를 더 깊게 연구하게 됐다.

양현종의 에이전시에 의하면 ‘현재 특별하게 움직이는 것은 없다. 선수 본인은 메이저리그 매뉴얼에 따라 휴식과 함께 개인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와 협상을 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KIA 구단 실무진과는 꾸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IA 타이거즈가 24일 장정석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 출신인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을 단장으로 선임하면서 먼저 프런트 조직을 정비했다. 구단은 전 날인 23일 단장 산하로 ‘전력 기획팀’을 신설하고 선수 수급과 관련한 업무를 전력 기획팀에 모두 모아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제 신임 단장의 주도하에 전력 기획팀에서 신인 드래프트, 선수 트레이드, 그리고 용병 스카우트, 자유계약선수(FA) 영입 등을 총괄하게 된다. FA 양현종 계약도 단장 선임과 함께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재 전력 기획팀에서는 양현종의 가치와 몸 상태, 메이저리그에서 얻은 경험치 등을 깊게 분석하고 있다. 장정석 단장에게 준비한 자료를 보고하고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 기간, 총액 등이 복잡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해 KIA 타이거즈에서의 연봉이 23억 원이었음을 고려하면 4년 기준 100억 원대라는 계산이 나온다.

KIA 타이거즈 구단도 토종 에이스 양현종 없는 올시즌 팀 성적이 사상 최악인 9위가 됐다는 것을 실감해 그의 존재 가치를 새삼 인식하게 됐다. 따라서 최선을 다해 협상에 나설 것이 분명하다.
양현종은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고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2경기(선발 4)에 등판해 35와 3분의 1이닝을 던지며 승리 없이 3패, 평균 자책점 5.60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25개였다.

외형상의 성적은 부진했으나 여러 과정을 거치며 커브 구종을 추가한 것이 큰 소득이다. 양현종은 포심패스트볼, 슬라이더, 투 피치(two pitch) 투수에서 체인지업에 커브까지 추가한 투수가 됐다. 메이저리그의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마이너리그에서는 훈련 과정을 연구해 볼 스피드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볼끝의 움직임(movement)와 회전수(rpm)을 높여가지고 돌아왔다.

양현종은 광주동성고를 졸업하고 2007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번으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된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2009년 12승으로 10승 대 투수가 된 후 2010년 16승, 2014년 16승, 2017년 20승, 2019시즌 16승 등의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 지난해는 11승10패를 기록한 뒤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

KBO리그 통산 14시즌에서 147승95패, 평균 자책점 3.83을 기록 중이며 내년 시즌 150승을 무난하게 돌파할 전망이다.

[사진=AFPBBNews]
장윤호 기자 changyh21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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