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오세훈 시장' 밀랍 인형 아니에요 [한포토의 포톡]

[이영지:Young Ji Lee] 옆에 계신분은 '오세훈 서울시장(Seoul Mayor Oh Se-hoon)' 밀랍 인형 아닙니다.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이영지와 함께 포즈 취한 오세훈 시장의 부동의 자세 [한포토의 포톡(Photo talk)] 침대만이 흔들림이 없는 것은 이니였다. 오세훈 시장의 밀랍 인형 같은 부동의 포즈는 마치 밀랍 인형을 생각하게 할 만큼 눈동자 한 번 깜박이지 않았다. 가수 이영지가 22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진행된 서울홍보대사 위촉·미니콘서트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오세훈 시작이 직접 이영지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어 이어진 포토타임에서 이영지는 많은 취재진을 향해 오른쪽 왼쪽 고개를 돌리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반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로지 정면을 바라보며 포토타임 내내 한 번의 표정 변화 없이 웃는 표정으로 눈도 깜박이지 않고 마치 밀랍 인형 같은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한편 이영지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SNS,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서울의 미래를 그려갈 서울청년의 대표 아이콘으로서 서울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이영지와 함께 포즈 취한 오세훈 시장의 부동의 자세 [한포토의 포톡(Photo talk)]

침대만이 흔들림이 없는 것은 이니였다. 오세훈 시장의 밀랍 인형 같은 부동의 포즈는 마치 밀랍 인형을 생각하게 할 만큼 눈동자 한 번 깜박이지 않았다.

가수 이영지가 22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진행된 서울홍보대사 위촉·미니콘서트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오세훈 시작이 직접 이영지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어 이어진 포토타임에서 이영지는 많은 취재진을 향해 오른쪽 왼쪽 고개를 돌리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반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로지 정면을 바라보며 포토타임 내내 한 번의 표정 변화 없이 웃는 표정으로 눈도 깜박이지 않고 마치 밀랍 인형 같은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한편 이영지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SNS,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서울의 미래를 그려갈 서울청년의 대표 아이콘으로서 서울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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