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최유정-지수연-세이-엘리, '순백의 소녀들' [MD포토]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걸그룹 위키미키 최유정, 지수연, 세이, 엘리(위부터)가 1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아이 엠 미(I AM M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위키미키 최유정, 분위기 확 바뀌었죠?

▲ 최유정, 저희 컴백해요

▲ 위키미키 지수연, 사랑스런 손하트

▲ 지수연, 하트도 사랑스러워

▲ 위키미키 세이, 아름다운 화이트

▲ 세이, 제 사랑을 받으세요

▲ 위키미키 엘리, 예뻐져서 돌아왔어요

▲ 엘리, 아이엠미 파이팅!

1년 만에 컴백한 위키미키의 이번 앨범은 올해로 데뷔 4주년을 맞이한 위키미키가 20대로서 온전한 '나'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인 '시에스타(Siesta)' 안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활약한 라치카가 참여해 강렬하고 눈에 띄는 안무를 선보인다.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판타지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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