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코인 -71% 되고 정리, 양세찬이 걱정해" ('돌싱포맨')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놀라운 코인 수익률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주식 전문가인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와 트로트 여신 장윤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양세찬이 양세형 걱정을 엄청 하더라. 코인 때문에"며 운을 띄웠다.

이에 양세형은 "내가 딱 오늘 정리를 했다. 코인으로 -71%가 나왔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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