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라미란-이솜-박정민, 새콤한 음료수에 표정도 제각각! [송일섭의 사진공작소]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지난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제42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진행된 41회 때의 수상자들이 모여 핸드프린팅을 하는 자리로 남우주연상 유아인(소리도 없이), 여우주연상 라미란(정직한 후보), 남우조연상 박정민(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여우조연상 이솜(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신인남우상 유태오(버티고), 신인여우상 강말금(찬실이는 복도 많지)이 참석했다.

이날 배우들은 핸드프린팅, 사인, 질의응답, 소감 발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는데, 테이블 위에 놓인 음료수를 마시고 다양한 표정을 짓는 배우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 유아인, 목이 말라서 음료수를 마셨을 뿐인데

▲ 강렬한 새콤함!

▲ 라미란, 도대체 얼마나 새콤하길래?

▲ 장난이 아니네?

▲ 이솜, 목말라서 음료수 마셔요

▲ 이렇게 새콤할 줄이야

▲ 유태오-강말금, 자신 있게 도전했지만

▲ 강렬한 새콤함에 깜짝!

▲ 박정민, 나도 한번 마셔볼까~

▲ 맛있는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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