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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 몇주간 침대서 보내, 엄청난 충격” 아델 첫 심경 토로[해외이슈]
21-11-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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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스타 아델이 이혼 후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는 11일(현지시간) 롤링스톤과 인터뷰에서 “정말 슬펐다”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고, 당황했다”고 말했다.

아델은 프로듀서 사이먼 코넥키와 6년간 교제,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었으나 결국 이혼했다.

아델은 “집에 있으면서 혼자 잠자리에 드는 것은 괜찮았다. 신나지 않았지만, 다음 날을 고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다음날에도 침대에 누워 있었다.

결국, 아델은 정신 건강을 통제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과 새로운 삶의 방식에 눈을 돌렸다. 운동은 그러한 길들 중 하나가 되었다. 그는 무려 45kg을 감량했다.

아델은 “너무 슬프고 은둔적이었다. 그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고립된 수준으로 가져갔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처하는 것 또한 치유와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아델은 “통곡을 한 번 하고 뭔가 남은 것 같았다. 그때 이후로 나는 매우 침착함을 느꼈다. 그것은 정말 나를 자유롭게 해주었다. 더 이상 외로움이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아델은 2015년 발매한 앨범 ‘25’ 이후 6년 만에 정규 앨범 ‘30’으로 오는 19일 컴백한다. 발매에 앞서 아델이 온라인에 공개한 트랙리스트 12곡은 '스트레인저 바이 네이처(Stangers By Nature)'로 시작해 '러브 이즈 어 게임(Love is a Game)'로 끝난다. 다른 트랙으로는 '우먼 라이크 미(Woman Like Me)', '홀드 온(Hold On)', '투 비 러브드(To Be Loved)'가 있다.

'30'의 첫 번째 싱글 '이지 온 미(Easy On Me)'는 영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아델의 6년 전 마지막 앨범 '25'는 그 해 영국의 모든 엔터테인먼트 상품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 아델은 스포츠 매니지먼트 리치 폴과 열애중이다. 이미 인스타그램에 리치 폴과 함께 한 사진을 올리고 연인 사이임을 발표했다.

[사진 = 롤링스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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