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칠갑 치어리더, 곳곳에 찢긴 상처 '섬뜩'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2 V리그' IBK기업은행과 도로공사의 경기 현장.

▲ '핼러윈에 진심인 치어리더'

▲ 치어리더 '리얼한 분장에 깜놀'

▲ 치어리더 '표정까지 으스스'

▲ 치어리더 '핼러윈 고증 제대로'

▲ 치어리더 '공포 분위기 고조'

▲ 치어리더 '마무리까지 섬뜩'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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