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복근 희미해졌지만…요요 없는 '유지어터' 근황 공개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워너비 보디라인을 소유한 배우 김빈우가 유지어터 근황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희미하네. 유지어터"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브라톱에 반바지 레깅스 차림으로 거울 앞에 서서 눈바디 체크를 했다. 잘록하고 탄탄한 허리라인이 돋보인다.

김빈우는 지난 2018년 둘째 출산 이후 몸무게가 75kg까지 불었으나, 올해 보디프로필 촬영에 도전하면서 5개월 동안 목표 체중인 52kg까지 감량해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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