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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쓴 향수, 1000만병 넘게 판매" 최범석 디자이너 [MD인터뷰]
21-10-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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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네이버 브이 라이브에서 저희 향수를 들고 나와 난리가 난 적이 있어요. 덕분에 지금도 잘 팔리고 있죠."

패션 브랜드 '제너럴 아이디어'의 최범석 대표는 지난달 IHQ 예능프로그램 '리더의 하루'에 출연해 방탄소년단 정국이 쓴 향수 이야기를 전했다. 15개국에 수출했을 정도로 글로벌 히트 상품 반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쓴 섬유향수, 1,000만병 이상 판매

패션을 비롯해 향에도 관심이 많았던 최범석 대표는 2016년 퍼퓸 브랜드 '더블유 드레스룸'을 론칭했다. '내가 좋아하는 향이 패션쇼 무대에 가득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사실 정국이 그 향수를 받은 것도 모르고 있었어요. 그런데 방탄소년단 라이브 방송 다음날 회사에 난리가 났어요. 전화 문의가 빗발쳤죠. 입점한 드럭 스토어에서는 완전히 품절됐어요. 파우더리한 코튼향의 섬유향수인데,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죠. 1,000만병 넘게 팔렸어요."


국내 최대 K패션 쇼핑전문몰 HAN컬렉션 매출 1위 브랜드

최근 제너럴 아이디어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점에 있는 국내 최대 K패션 쇼핑전문몰 HAN컬렉션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더블유 드레스룸' 향수도 인기가 높다.

"주말마다 제주도에 내려가요. HAN컬렉션에 자주 들르는데, 한국에 있는 쇼핑몰 느낌이 아니라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마카오와 라스베이거스를 섞어놓은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죠"

그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HAN컬렉션에 더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외국인 관광객까지 본격적으로 들어오면 K패션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작년 매출 60억, 올해 매출 목표 140억…'코시국'에도 승승장구

드라마 '패션왕'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 최범석 대표는 종졸의 학력으로 '동대문 신화'를 썼다. 홍대 앞 노점상과 동대문을 거쳐 세계 4대 패션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뉴욕콜렉션에 입성해 우리나라 최초, 그리고 최다 참가를 기록했다. 뉴욕타임스도 그를 인터뷰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코로나 시국 속에서도 지난해 매출 60억을 달성했다. 올해는 140억을 예상하고 있다.

"회사 시스템을 완전히 디지털화한 것이 성공 비결이죠. 대부분의 브랜드는 룩북을 한 시즌에 많아야 두 번 정도 찍는데, 저희는 매달 룩북을 찍고 새로운 스타일을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어요. 매달 80~100개의 신상품을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다른 브랜드보다는 확실히 경쟁력이 있죠. 예전에는 디자인만 신경 썼다면, 지금은 장소 헌팅부터 룩북 촬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세심하게 챙겨요. 열심히 하니까 좋은 결과가 나오네요."


대중이 미소 지을 수 있는 디자인, 희망을 주는 '제너럴 아이디어

매달 100개에 달하는 신상품 아이디어는 어떻게 떠올릴까. 그는 "사람들의 행동, 니즈, 표정을 분석한다"고 했다.

"단순하게 생각했죠. 코로나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 하잖아요.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어요. 네 잎 클로버, 스마일, 데이지 등 사람들이 보고 웃을 수 있는 희망과 행운의 아이콘들을 많이 넣었죠. 예전에는 내가 하고 싶은 시즌 테마에 초점을 맞췄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는 것에 중점을 둬요. 그래서인지 소비자 연령대가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죠."


2023년까지 매출 1,000억 달성할 것

최범석 대표는 패션을 영화에 비유했을 때 '천만 감독'이 되고 싶다고 했다. 모든 사람에게 골고루 사랑받는 패션과 향수를 만들 생각이다. 내년엔 홍대 근처에 '쇼룸'을 낼 계획이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오면 공항철도가 지나가는 홍대가 붐빌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목표는 2023년까지 매출 1,000억을 달성하는 겁니다. 자신 있어요. 늦어도 2024년에는 목표를 이루고 싶어요. 아 참, 그리고 최근엔 매니지먼트사와 계약했어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가끔씩 인사드릴게요. 지켜봐 주십시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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