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유정-유나, '가을 비주얼 여신으로 변신' [화보]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브레이브걸스의 유정과 유나가 가을 분위기가 물씬 넘치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패션매거진 '데이즈드'와 함께한 화보에서 글로벌 브랜드 캘빈클라인진의 아우터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지금까지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정은 가을빛 분위기를 선보이며 매력적인 눈빛을 선보였다.

유나는 지난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피 이모티콘을 덧붙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나는 진청색 단아한 패션을 선보이며 소파에 앉아 가을 비주얼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8월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After We Rid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술버릇(운전만해 그후)'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데이즈드, 인스타그램]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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