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글래머 몸매 깜짝공개…"몸무게, 의미없는 것 같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서정희(59)의 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38)가 우월한 몸매를 깜짝 공개했다.

서동주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눈바디. 몸무게는 더이상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거울 셀카 사진이다.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서동주가 얼굴을 가린 채 포즈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서동주의 잘록한 허리라인, 선명한 복근 등을 비롯해 우월한 볼륨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서동주는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비롯돼 축구에도 푹 빠져 있다.

사진을 본 방송인 에바 포피엘(39)은 "❤️❤️❤🔥🔥🔥️ 진짜 너~~~무 이뿌다여"라고 댓글로 극찬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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