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비, 청순 글래머 매력…애둘맘 안 믿기는 비주얼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하유비(36)가 청순 글래머 매력을 자랑했다.

하유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올리면서 "오늘도 힘"이라는 멘트를 적었다.

사진 속 하유비는 날씬한 반팔 티셔츠를 입고 머리는 묶어 올렸다. 캐주얼한 옷차림 만으로도 청순 글래머의 매력을 동시에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한 하유비다.

하유비는 지난 2019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11위를 차지했고 이후 가수로 데뷔했다. 아이돌급 외모에 두 아이의 엄마라는 반전이 화제였다.

[사진 = 하유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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