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마네킹 아냐?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비현실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오하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하영은 보디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마네킹처럼 완벽한 신체 비율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여러 네티즌은 "예쁘다", "여신' 등의 반응이었다.

한편 오하영은 지난 6월 웹드라마 '연애시발.(점)'에 출연했으며, 유튜브 채널 '오하빵'을 통해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에이핑크 오하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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