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이지현, "엄마 앞에서 죽을 거야" 아들 폭주에 오열
민희진 잃기 싫었던 이수만, 퇴사 직전 울기까지
최정윤, 이혼 언급에 "아직 안 했다" 쿨한 답변
최우식, 박서준·뷔 절친모임 가입방법 묻자 '단호'
모모랜드 아인, 가릴 곳만 딱 가린 '아찔 자태'
방탄 보러 18시간 운전해온 팬 "한국어 잘하고파"
'뼈만 우뚝 솟았네'…신예은, 초극세사 몸매
공현주 "최근 데이트폭력 피해자가 주변인이라…"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사생활 논란' 김선호, 드디어 입 열었다 [공식입장](전문)
21-10-20 09:54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선호(35)가 최근 불거진 자신의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김선호는 20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입장이 늦어지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얼마 전 제 이름이 거론된 기사가 나가고 처음으로 겪는 두려움에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됐다"고 전했다.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A씨와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고 인정하면서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며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하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김선호라는 배우로 설 수 있었는데 그 점을 잊고 있었다.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선호는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전 여자친구에게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했다는 글이 올라오며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글에선 실명이 언급되진 않았지만, 온라인상에선 글의 정황상 'K 배우'가 김선호라는 추측이 쏟아져 나왔다. 당초 이러한 논란에 소속사는 18일 내내 취재진의 연락을 피하다가 의혹이 불거진 사흘째 까지도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는 짧은 입장만 내놨다.

결국 'K 배우'의 당사자였던 김선호는 결국 나흘째가 돼서야 소속사를 통해 돼서야 입장을 내고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사과했다.

이하 솔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솔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선호 배우의 개인사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번 일로 인해 실망과 피해를 드린 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이하 김선호 공식 입장 전문.

김선호입니다.
입장이 늦어지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얼마 전 제 이름이 거론된 기사가 나가고 처음으로 겪는 두려움에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습니다.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김선호라는 배우로 설 수 있었는데 그 점을 잊고 있었습니다.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두서없는 글이 많은 분들의 마음에 온전히 닿지 않을 걸 알지만, 이렇게나마 진심을 전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최정윤 "이혼 아직 안 했다" 쿨한 답변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최정윤이 남편인 아이돌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사업가 윤태준과 아직 이혼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정윤은 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친.사랑.X'(이하 '미사X')에 출연했다. 이날 식탐 남편에 대한 ...
종합
연예
스포츠
티아라 효민·큐리·지연 '예쁨이 묻어나는 하...
많이 본 정보
AD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농담이었어 이 멍청아” 셀레나 고메즈, 자신의 음주 비난한 팬 저격[해외이슈]
“30살 연하 일본인과 결혼” 니콜라스 케이지, 57살에 드라큘라 변신[해외이슈]
“산드라 블록 할리우드 럭셔리 콘도 가격 53억”, 박준형♥김지혜 아파트와 비슷[해외이슈]
“스파이더맨은 내 안에서 영원히 살 것”, 톰 홀랜드 MCU 복귀 청신호[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