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판곤 부회장 '황선홍 감독 선전을 기대하겠습니다'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U-23 축구대표팀이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대표팀 격려를 위해 공항에 나온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왼쪽)과 황선홍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2 AFC U-23 아시안컵 예선 H조에 참가하는 축구대표팀은 필리핀, 동티모르, 싱가포르와 차례로 경기를 갖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