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치어리더, 두툼한 뒷구리살 삐쭉 '굴욕 포착'
이하늬, 끝 없는 나이트 루틴 '잠은 언제?'
김구라 子 그리, 동생 탄생 속마음 고백
"김선호 끝까지 지킨 건 소속사뿐, '조종설' 아냐"
고현정·최원영, 화제의 19금 침실신 봤더니…
'눈썹 다 어디갔어?'…공효진, 충격적 민낯
설현, 당당한 복근 공개 '음영 제대로네'
'공중 부양'…미나, 봉에 매달려 편안
허훈 없는 KT, 라렌의 부활…가스공사 약점을 건드리다
21-10-14 21:02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예상 외의 결과다. KT가 잘 나가던 한국가스공사의 발목을 잡았다.

수원 KT 소닉붐은 14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1라운드 홈 경기서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를 95-78로 눌렀다. KT는 개막전 패배 후 2연승을 거뒀다. 가스공사는 개막 2연승 후 시즌 첫 패배.

KT는 허훈이 1라운드에는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개막 전 연습경기서 다쳤다. 때문에 DB와의 개막전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였다. 전력이 떨어지는 LG를 잡았지만, 검증이 필요했다. 무엇보다도 캐디 라렌이 너무 좋지 않았다.

반면 가스공사 '두-낙-콜'은 강렬했다. 두경민 역시 개막 전 연습경기서 다쳤다. 그러나 적은 시간 출전하면서 김낙현을 충실히 보좌, 스페이싱 효과를 극대화했다. 마음만 먹으면 30점씩 넣는 앤드류 니콜슨을 막을 카드는 사실상 없다는 게 드러났다.

그래서 이날 맞대결은 가스공사의 우위가 예상됐다. 아니었다. 라렌이 극적으로 부활하면서, 가스공사의 약점을 건드렸다. 가스공사는 아무래도 니콜슨의 수비력이 떨어진다. 정효근이 시즌아웃 되면서 이대헌의 골밑 수비 부담이 커졌다. 살아난 라렌은 1~2쿼터에만 20점을 올렸다. 니콜슨은 역시 좋은 공격력을 뽐냈지만, 결과적으로 마진이 좋지 않았다.

여기에 사실 가스공사는 두경민이 빠진데다 이윤기, 전현우 등이 정상 가동되지 못하며 로테이션 폭을 넓히지 못하고, 외곽수비력도 완전치 않다. 수비가 안 되는데 두경민이 빠지면서 공격 시너지마저 반감, 외곽슛마저 난조였으니 경기가 풀릴 리 없었다. 이날 가스공사는 3점슛 27개를 던져 7개만 림을 통과했다. 성공률 26%.

KT는 김영환의 미드레인지 공략마저 살아났다. 하윤기도 좋은 움직임으로 받아 먹는 득점을 해냈다. 가스공사를 상대로 매치업 우위를 앞세워 흐름을 장악했다. 십시일반으로 허훈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결국 2쿼터가 끝나자 46-26이었다. 가스공사는 3쿼터에 지역방어도 했지만, 큰 소득은 없었다.

이 격차가 3~4쿼터에도 좁혀지지 않았다. 예상을 깬 KT의 완승. 라렌이 29점으로 살아난 게 최대 수확이다. 신인 하윤기도 좋은 움직임으로 드래프트 2순위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허훈이 빠진 가운데 버텨나갈 동력을 확인했다.

[라렌.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김구라 子 그리, 동생 탄생 속마음 고백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맨 김구라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가 늦둥이 동생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둘째 탄생 이후 김구라와 그리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구라는 "얼마 전에 동현이...
종합
연예
스포츠
'마이 네임' 한소희, 예쁨 벗고 거친 액션...
많이 본 정보
AD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저스틴 비버♥’ 헤일리 볼드윈, “삼촌 알렉 볼드윈 총기사고 마음 아파”[해외이슈]
크리스틴 스튜어트 ‘조커’ 변신? “섬뜩한 연기 하고 싶어”[해외이슈]
니콜라스 케이지, 30살 연하 일본인 아내와 얼굴 맞대고 잡지표지 장식[해외이슈]
‘촬영감독 사망’ 알렉 볼드윈, 실탄 장전된지 몰랐다…“내 마음이 찢어진다”[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