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운동욕구 자극하는 초콜릿 복근…49세의 몸매가 이 정도!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초콜릿 복근을 자랑했다.

최은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전은 하얗게 불태웠"이라며 "넘나리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게 돌아가고 있는 요즘의 제 삶입니다요! 정신 똑띠 차리기. 잘 챙겨먹고 아프지 않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후 복근 인증샷을 촬영하는 최은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명한 11자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 최은경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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