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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 노래에 활짝 "민망하게…방송 중에 이상해" ('슬기로운 산촌생활')
21-10-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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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조정석이 아내 거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조정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의 세끼하우스 입성 첫날이 그려졌다.

이날 정경호는 점심 식사 후 뒷정리를 하던 중 CD플레이어와 추억의 테이프, CD를 발견했다. 정경호는 "오오"하고 감탄사를 내뱉고는 "우리 음악 들을까?"라며 마루로 CD플레이어를 들고 왔다.

이어 정경호는 "나 진짜 옛날 거 들고 왔다"라며 나우의 5집 테이프를 꺼내 들었다. 그러자 조정석은 "거미 1집도 있더라"라며 슬쩍 아내의 CD가 있음을 언급했다.


이에 정경호는 "거미 누나거 듣자. 어디 있느냐"라며 후다닥 방으로 달려갔다. 조정석은 "야! 아니 민망하게"라면서도 "(테이프가 아니라) CD다"라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대명은 "자기가 얘기했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조정석은 "쟤는 왜 저래"라며 정경호를 타박하면서도 주섬주섬 마루에 주저앉았다. 정경호가 "아이, 보고 싶잖아 벌써"라며 너스레를 떨자 조정석은 "너네가 정 그렇다면"이라고 기뻐했다.

이내 거미의 노래 '하고 싶은 말'이 흘러나오자 조정석은 "기분이 이상하다. 방송 중에…"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전미도가 "이게 몇 집이냐"라고 묻자 "1집"이라고 단번에 대답하기도 했다.

이어 다음 곡 '그대 돌아오면'이 흘렀다. 쪼그려 앉아 설거지를 하던 조정석은 "명곡이지"라고 반기며 노래를 흥얼거렸다.

[사진 =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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