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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솔로 데뷔 D-1, 기대 포인트 셋
21-10-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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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조유리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제 2막을 연다.

조유리는 오는 7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글래시(GLASS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앨범은 조유리가 그룹 아이즈원 활동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제는 솔로 아티스트

조유리는 아이즈원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탄탄한 실력과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JTBC 드라마 '월간집' OST 'STORY OF US(스토리 오브 어스)' 가창에 참여하고 SG워너비 이석훈과 감성 발라드 듀엣곡 '가을 상자'를 발매하는 등 한층 더 깊어진 보컬리스트의 역량을 증명했다.

조유리는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올린 실력과 한층 폭 넓어진 아티스트만의 음악적 색깔을 토대로 첫 번째 싱글앨범 '글래시'를 선보인다. 동명의 타이틀곡 '글래시'를 비롯해 '익스프레스 문(Express Moon)', '가을 상자(with 이석훈)'까지 각기 다른 장르를 담아낸 완성도 높은 이번 앨범은 조유리의 성공적 홀로서기에 단단한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음악적 성장으로 증명한 '유리다움'

타이틀곡 '글래시'는 어디서든 투명하게 빛을 내는 '유리다움'을 담아냈다. 조유리만의 싱그러움, 사랑스러움과 어울리는 발랄하고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댄스팝 곡으로, 왜곡 없이 나 자신을 투명하게 내비치며 나아가고 싶은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특히 '글래시'는 아이유, 화사, 청하 등 솔로 여가수들과 작업해온 히트메이커 박우상 PD와 인기 작사가 황유빈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그룹 레드벨벳의 안무 디렉터로 잘 알려진 국내 유명 안무팀 '스위치'의 최선희 단장이 퍼포먼스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6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안무 일부가 공개되며 무대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을 높이고 있다.

▲비주얼의 정점

조유리는 앞서 총 5개의 콘셉트로 진행된 비주얼 포토 10종을 공개하며 순수함과 청량함, 우아함을 넘나드는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유리다운' 투명한 매력과 빛나는 비주얼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특히 조유리는 단발 헤어스타일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조유리의 첫 번째 싱글 앨범 '글래시'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 조유리의 음악적, 비주얼적 성장과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앨범이 될 것이다. 이에 차세대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조유리의 행보에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웨이크원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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