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제주도서 여신급 우월 뒤태…갈수록 예뻐지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30)이 우월한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조현영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다들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용 #제주도 #바다"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제주도 바닷가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수영복 차림의 조현영이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조현영의 싱그러운 미소와 내리쬐는 햇살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다. 팔과 다리를 쭉 뻗은 채 브이 포즈 취하는 뒤태 사진도 공개한 조현영이다. 조현영의 늘씬한 기럭지가 단연 돋보인다.

한편 조현영은 절친한 가수 딘딘(본명 임철·30)과 유튜브 콘텐츠 '우리 결혼했어요'를 선보여 사랑 받았다.

[사진 = 조현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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