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들 하오, 스웨그도 아빠 닮았네 "즐거운 추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개리와 아들 하오가 추석 인사를 건넸다.

개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 mommy 즐거운 추석"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힙합부자 답게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개리와 하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리쌍 출신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아들 하오를 얻었다. 지난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사진 = 개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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