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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극강 리얼리티, “실화 소재를 영리하게 풀어낸 영화”
21-09-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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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봉 5주 차에도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인질’이 실제 톱스타 납치사건을 모티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봉 5주 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열기를 자랑하고 있는 영화 ‘인질’이 실제 톱스타 납치사건을 모티브로 해 관객들에게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하고 있다.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리얼리티 액션스릴러.

필감성 감독은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중국의 배우 오약보 납치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다. 배우가 납치된 하루 동안 어떤 일이 있었을까 궁금했고, ‘배우가 자신의 연기력을 통해 납치범들을 속이고 탈출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하게 되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제작진들은 실제 사건인 ‘배우 오약보 납치사건’에 영화적 설정을 더해 한층 더 긴장감 있고 몰입감 넘치는 영화를 만들어냈다.

흥미로운 실화를 소재로 가져오면서 영화 ‘인질’은 ‘어떻게 인질을 탈출시키는가’ 보다 ‘인질이 어떻게 탈출하는가’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황정민이 자신이 가진 연기력을 통해 결정적인 순간에 기지를 발휘하여 빌런들을 속이고 탈출하는 장면은 영화적 재치가 돋보이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영화를 본 관객들은 “실화 소재라는 점이 신선했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꿀잼 영화”(Naver_we***), “리얼함이 살아있어서 좋았던 영화. 영화를 보고 나니 실화 소재라는 게 더욱 믿어지는 영화”(Naver_ba***), “실화 소재를 아주 영리하게 풀어낸 것 같다. 영화적인 소재에 리얼함이 더해져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Naver_ju***),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에 감탄하고 나왔습니다! 실화 소재라고 해서 더 이입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Naver_ee***) 등 실화를 모티브로 리얼리티를 극대화시킨 영화 ‘인질’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극강의 리얼리티 스릴러를 탄생시킨 영화 ‘인질’은 장기 흥행 속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 =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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