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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선수 다 품었나? 10개 구단 단장 "계획대로 잘됐다" 입 모아

시간2021-09-13 16:12:03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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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2022 KBO 신인 드래프트가 모두 마무리 됐다. 10개 구단 단장들은 "계획대로 잘 됐다"고 입을 모았다.

KBO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언택트 방식으로 2022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총 100명이 프로의 부름을 받았다.

이번 드래프트의 지명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760명, 대학 졸업 예장자 240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6명까지 총 1006명으로 고교 졸업 예정 선수 82명, 대졸 14명, 해외파 2명이 지명됐다. 드래프트는 지명 순서와 동일하게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각 구단의 단장과 인터뷰의 시간도 가졌다.

1라운드 전체 1순위의 영광은 박준영(세광고, 투수)가 안았다. 박준영은 190cm, 체중 95kg의 좋은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로, 올해 16경기에 나서 56⅓이닝을 던지는 동안 5승 1패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 정민철 단장은 "의심 없이 최고의 투수 박준영을 선택했다"며 "문동주와 박준영은 전국 최고 레벨의 우완 투수다. 두 투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면, 리그 톱 수준의 우완 에이스로 거듭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1라운드에서 신헌민(광주동성고, 투수), 2라운드에서 김도현(백송고, 투수)를 지명한 SSG 류선규 단장은 "투수의 뎁스가 약하다는 판단에 1~2라운드에서는 투수 위주로 지명을 하려고 했고, 계획대로 잘 됐다"고 만족해했다.

롯데는 1라운드에서 조세진(서울고, 외야수), 2라운드 진승현(경북고, 투수), 3라운드 윤동희(야탑고, 내야수), 김세민(강릉고, 내야수)를 골랐다. 성민규 단장은 "이번 드래프트는 포지션을 정하고 지명을 하기보다는 가장 재능이 많은 선수를 뽑으려고 했다"며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 원했던 선수를 모두 뽑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4라운드가 끝난 뒤 삼성 홍준학 단장은 "우수한 야수 자원을 뽑는 것을 이번 드래프트의 전략으로 삼았다"며 "현재까지는 예상했던 대로 좋은 선수를 잘 뽑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5라운드 후 KIA 조계현 단장 또한 "계획한 대로 선택을 하고 있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1라운드에서 외야수 박찬혁(북일고) 이후 6라운드까지 모두 투수를 지명한 키움 고형욱 단장은 "우리 스카우트 팀은 매년 최고의 선수를 선발한다고 자부한다"며 "박찬혁은 슬러거 능력이 탁월하고, 잠재성이 좋아 망설이지 않았다. 현재까지 매우 만족스럽게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LG는 7라운드까지 투수 4명, 포수 2명, 외야수 1명을 지명했다. 차명석 단장은 "투수 쪽에 많이 집중을 하고 있는데, 이런 면에서는 상당히 만족한다. 그리고 포수 두 명을 지명했는데, 야구에서 포수와 투수의 비중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KT 이숭용 단장은 8라운드 지명 후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우리 팀은 가능성 있는 투수들을 많이 보고 있었는데, 생각한 대로 잘 뽑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두산 이복근 스카우트 팀장은 "이번 드래프트는 좌완 투수 보강과 힘 있는 우타자 보강에 중점을 뒀다. 좌투수는 김동준, 이원재, 2명을 지명했고, 힘 있는 신민철, 정희범을 지명하면서 전체적으로 만족할 만한 지명이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NC 임선남 단장 대행은 "투수 자원이 필요해 초반 3라운드에서 투수를 지명하고, 4라운드 지명권 두 장으로 야수를 뽑는 전략으로 임했다. 계획한 대로 진행이 된 것 같아서 만족한다"며 "프로에 입단하게 된 선수 모두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O 제공]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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