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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고 박준영·前 컵스 권광민, 한화 지명…'진갑용 아들'은 롯데행 (종합)

시간2021-09-13 15:56:49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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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세광고 투수 박준영이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KBO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언택트 방식의 2022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76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40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6명 등 1006명이다.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총 100명이 프로의 선택을 받았다.

드래프트는 지난 2020시즌 팀 순위의 역순인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전 트레이드를 통해 지명권을 양수받은 롯데는 KT가 갖고 있던 3라운드 전체 28순위, 키움은 SSG의 4라운드 전체 32순위, NC는 롯데의 4라운드 전체 34순위의 지명권을 행사했다.

전체 1라운드의 영광은 박준영이었다. 한화는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에서 박준영(세광고, 투수)을 선택했다. 이어 2순위의 SSG는 신헌민(광주동성고, 투수), 3순위의 삼성은 김영웅(물금고, 내야수), 4순위의 롯데는 조세진(서울고, 외야수), 5순위 KIA는 최지민(강릉고, 투수)를 뽑았다.

그리고 1라운드 전체 6순위의 키움은 박찬혁(북일고, 외야수), 6순위 LG는 김주완(경남고, 투수), 7순위 KT는 이상우(유신고, 투수), 9순위 두산은 김동준(군산상고, 투수), 10순위의 NC는 이준혁(율곡고, 투수)를 지명했다. 지난해와 달리 1라운드는 전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가 프로의 부름을 받았다.

'야구인 2세'도 프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진갑용 KIA 타이거즈 코치의 아들인 진승현(경북고, 투수)은 2차 2라운드 전체 14순위에서 롯데에 지명됐다. 그리고 4라운드 전체 34순위에서 강릉영동대 김철기 감독의 아들 김세민(강릉고, 내야수)도 롯데에 선택됐다.

해외파도 KBO리그에 합류한다. 前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와 질롱 코리아에서 뛰었던 권광민은 최근 군복무를 마치고 KBO리그 복귀를 준비해 왔고, 5라운드 전체 41순위에서 한화의 선택을 받았다. 그리고 검정고시 출신의 김서진(내야수)도 8라운드에서 롯데의 부름을 받았다.

이날 드래프트에서 고졸 예정자는 82명, 대졸 예정자는 16명, 해외 및 기타 선수는 2명까지 총 100명이 프로에 입단하게 됐다.

[2022 신인 드래프트. 사진 = KBO 제공]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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