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X최예나, 아이즈원 출신의 만남…상큼+당찬 인사 ('구해줘 숙소')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최예나가 '구해줘! 숙소'에서 만났다.

1일 방송된 MBC '구해줘! 숙소'에서는 6MC 김숙, 김지석, 박지윤, 도경완, 이진호, 김민주와 게스트 최예나가 놀멍과 쉬멍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배틀을 펼쳤다.

이날 놀멍 팀의 김민주는 "안녕하세요, 놀멍 팀 신입사원 김민주 코디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첫인사를 전했다.

최예나는 쉬멍 팀의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그는 "편안하고 힐링 되는 여행, 제게 맡겨달라"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 = MBC '구해줘! 숙소'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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