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SM "조이♥크러쉬, 최근 호감 갖고 만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본명 박수영·25)와 가수 크러쉬(본명 신효섭·29)가 열애 중이다.

2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두 사람이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조선은 크러쉬와 조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크러쉬와 조이는 지난해 싱글 '자나깨나'로 호흡을 맞췄다. 크러쉬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조이는 지난 16일 새 미니앨범 '퀸덤(Queendom)'으로 컴백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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