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잘 싸웠다'…한국 女 배구 대표팀, 웃으며 안녕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를 0-3(18-25, 15-25, 15-25)으로 마쳤다.

▲ '환한 미소로 뜨거운 안녕'

▲ '최고의 한국 女 배구 대표팀'

▲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한 김연경'

▲ 악수 청하는 세르비아 보스코비치 '김연경 내 친구'

▲ '김연경의 포효'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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