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7’ 촬영 종료, 레베카 퍼거슨과 인증샷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7’ 촬영이 종료됐다.

레베카 퍼거슨은 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미션 임파서블7’ 촬영이 끝났다. 능력있고 참을성 있는 팀에게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촬영했다.

사진 속 레베카 퍼거슨은 톰 크루즈와 함께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미션 임파서블7’는 코로나 19 직격탄을 맞아 모두 3차례나 촬영이 연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톰 크루즈는 이번 영화에서도 목숨을 건 액션 스턴트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2년 5월 27일 개봉.

[사진 = 레베카 퍼거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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