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가희, 168cm·52kg의 아찔 몸매…구릿빛 복근에 '홀릭'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41)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춤추고 싶다…

같이 춤출 수 있는 날이 곧 오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트레이닝바지에 브라톱을 착용한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강렬한 붉은색 계열 브라톱 위에 하얀색의 얇은 여름 니트를 착용,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하얀색 의상들과 대비되는 가희의 구릿빛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탄탄한 복근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 중이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 168cm, 몸무게 52.9kg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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