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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엉덩이에다가 타투 하고 싶었는데…" ('시즌비시즌')
21-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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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비와 박재범이 타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선 '차에타봐' 게스트로 박재범이 출연했다.

비는 몸에 타투가 많은 박재범에게 "앞으로 해보고 싶은 타투가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재범은 "부모님이 되게 싫어하신다. 새로 뭐 할 때마다 되게 삐지신다. 이제 그만해야 될 때가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비는 "나는 타투이스트한테 상담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나는 엉덩이에다가, 왜냐하면 타투는 많이 하면 질린다고 해서 엉덩이에다가 하고 싶었는데, 나는 연기도 해야 하지 않나. 연기하는데 팔에 타투가 이렇게 있으면 캐릭터를 하기 좀 힘드니까 (결국 받지 못했다)"라는 것이다.

박재범은 "저도 가끔씩 섭외가 들어오는데 다 살인범, 범죄자"라면서 "연기할 거면 타투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공감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영상]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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