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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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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엄태웅(47)의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인 윤혜진(41)이 자신만의 명란오일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했다.

29일 윤혜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말이 필요없는 유네지니표 명란오일파스타 레시피...질척이들 커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혜진은 엄태웅을 향해 "줄기차게 찍는구만. 가만히 있어 봐. 준비가 안 됐어"라고 투덜거리며 등장거렸다. 그는 "이거 또 해줬더니 계속해달라네. 괜히 맛을 보여줘서 정말. 입들은 하여튼 고급이어서 맛보면 계속 또 해달라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윤혜진은 "명란파스타, 옛날부터 우리가 해 먹은 건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더니 귀신 같이들 달려들고 '언니 레시피 내놔요'라고 하더라"라며 "가만히 있어 봐 이제. 찍는 중인 것만 알아라. 스토리에 올린 게 어제다. 바로 행실에 임하는 저의 자세 인정해달라"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되게 간단하다. 저 파스타 이런 거 잘 안 먹는데 이런 거 되게 괜찮다"라며 설명했다. 이에 엄태웅이 "맛있어 이거. 최고야"라고 맞장구를 쳤지만 윤혜진은 "리액션 그따위로?"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엄태웅이 다시 한번 "맛있어, 최고야"라고 말하자 윤혜진은 그제야 "어디 레스토랑을 가도 명란 파스타를 시키면 '아니다, 이건 네게 더 맛있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윤헤진은 명란파스타 재료를 소개했다. 윤혜진의 명란파스타에는 통마늘 11개, 저염 냉동 명란, 냉동 새우, 페퍼론치노가 들어갔다. 그는 "모든 재료는 많이 들어가는 게 맛있다. 아끼지 말아야 한다"라며 명란 2개를 들어 보였다. 이어 "물은 한 1500mL다. 물을 적게 넣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파스타는 물의 양이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냄비 한가득 소금을 넣은 윤혜진은 "소금을 넣어야지 면에 간이 밴다"라고 설명했다. 다음 준비는 마늘. 윤혜진은 마늘을 손질하며 "마늘은 먹는다기보다 향의 느낌이 더 크다. 저는 두들겨 패는 걸 좋아한다. 스트레스 풀린다"라며 엄태웅과 딸 엄지온의 이름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진은 "찢어질 수 있으니 칼 반대편으로 샥샤샥샥해서 알을 껍질에서 싹 빼준다"라며 명란 손질에 들어갔다. 그러면서 "처음에 마늘이랑 한 번씩 씻을 때 물기 있으면 다 튀기고 난리가 난다. 물과 기름이 만난다. 마치 우리처럼…"이라며 엄태웅을 바라보더니 웃음을 터트렸다.

물이 끓자 윤혜진은 화려한 손놀림으로 스파게티 면을 투하했다. 윤혜진은 스파게티 상자의 설명서를 읽어내리며 알단테를 위해 11분을 삶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프라이팬에서 또 할 거다. 냄비에서 11분을 다 하란 대로 하면 또 부는 거다. 그럼 맛대가리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윤혜진은 "오일 파스타니까 올리브 오일이 중요하다"라며 올리브 오일 병을 들어 보였다. 윤혜진은 자신이 직접 구매했다면서도 "좋은 걸 쓸수록 맛이 좋다. 파스타 먹긴 돈이 조금 아깝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엄태웅이 "그걸로 해"라고 말하자 윤혜진은 "가만히 조용히 하고 있어라. 다 알아서 해준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엄태웅이 "말이 없으면 없다고 그러고. 말을 하면…"이라고 투덜거렸지만 윤혜진은 "재밌는 말을 해야 한다"라고 반박했다.


면이 다 삶아지자 윤혜진은 능숙한 솜씨로 금세 재료를 볶아 명란오일파스타를 완성했다. 맛을 본 윤혜진은 미간을 구기더니 엄지손가락을 척 들어 올렸다. 윤혜진은 "레스토랑 가서 먹어봐라. 얼만지 아느냐. 이렇게 재료 다 뿌려대면"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완성된 스파게티를 먹은 지온이는 "어제 먹은 것보다 좀 더 고소하다"라고 맛 평가를 했다. 윤혜진이 "요즘 레스토랑도 못 가고, 불안하다 하시는 분들은 집에서 이렇게 한 번씩 해 드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엄태웅이 "왜 레스토랑보다 이게 맛있냐"라고 묻자 윤혜진은 "진짜, 나도 모르겠다. 그건 아마 이거 아닐까?"라며 자신의 손을 흔들어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지온이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 영상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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