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목+팔 타투로 확 달라진 분위기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원조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타투 사진을 게재하며 180도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문근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 #심심할땐 #타투놀이 #Day2140"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곳에서 포착한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목에 있는 타투가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팔에 한 타투 사진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은 "타투 예쁘다", "지워지는 타투?", "이렇게 예쁜 타투 스티커가 있다니",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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