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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동완·이봉근, '조선판스타' 판정단 전격합류…'소리꾼' 이어 의기투합
21-07-2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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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영화 '소리꾼'에서 호흡을 맞춘 그룹 신화 김동완과 소리꾼 이봉근이 다시 뭉친다. 대한민국 최초의 퓨전 국악 서바이벌 오디션을 위해서다.

29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김동완과 이봉근은 종합편성채널 MBN의 퓨전 국악 서바이벌 오디션 '조선판스타'에 판정단으로 합류했다.

'조선판스타'는 '우리 소리에 능하다면, 모든 장르의 음악을 소화할 수 있다'는 사실에 착안해 만들어진 국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K-팝, K-드라마, K-푸드에 이어 전세계의 심장을 두드리고 있는 K-소리의 가능성에 주목, 대한민국 최고의 소리꾼들이 모여 록·발라드·힙합·재즈·팝·트로트·성악 등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미션에 도전하며 가슴 뛰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지난해 우리의 소리를 다룬 영화 '소리꾼'에 함께 출연한 바 있는 김동완과 이봉근이 '조선판스타'에서 판정단으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점이 기대를 모은다.

신동엽이 MC를 맡았고 김동완과 이봉근 이외에 국악인 신영희, 가수 김조한, 김정민, 이홍기, 치타 등이 판정단으로 함께 하는 '조선판스타'는 오는 8월 14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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