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원래 이런 애였어?'…이세영의 은은한 광기
논란의 송지아, 역대급 민폐…"이미지 메이킹?"
김새롬 "前남친, 이별 통보에 식칼로…"
전율 "스텔라=야한 그룹" 탈퇴 후에도 고통
치어리더, 감당하기엔 너무 벅찬 볼륨 '거대해'
"임신부 태교하지 마, 오히려…" 전문의 조언
'살 더 뺐나'…유주, 한 뼘 치마에 드러난 뼈벅지
한혜진 "달라진 연인 관계? 스킨십이…" 헉
박원숙 "김원희만 보면 빚쟁이 악몽 떠올라" 고백 ('같이 삽시다')
21-07-14 10:55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박원숙이 20여년 만에 배우 김원희와 재회했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는 원조 바비인형이자 MC로 활약 중인 김원희가 사선가를 찾는다. '같이 삽시다3'은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원희는 사선녀를 보자마자 "'같이 삽시다' 팬이다"라며 팬심을 고백하더니 사선가를 둘러보며 "여기가 그 침대 싸움 방이구나", "여기가 서예한 곳" 등 사선가 전문가 포스로 찐팬임을 인증했다. 이어 다 같이 모여 대화를 나누는 중 평소처럼 옥신각신하는 사선녀의 모습에 김원희는 "TV에서 보던 거랑 똑같다"며 신기해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오늘 약간 앙금이 보이네요"라며 불안해했다고 하는데. 손님 김원희도 긴장하게 한 사건은 무엇일까.


박원숙은 20여 년 만에 만난 김원희를 보고 둘 사이에 있는 '빚'에 대해 처음 언급했다. 박원숙은 과거 드라마 촬영장까지 쫓아왔던 빚쟁이들을 떠올리며 당시 김원희에게 빚을 질 수밖에 없던 상황을 털어놨다. 너무 충격이었던 상황인 만큼 20여 년 전 일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나눴던 대화까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박원숙은 "당시엔 급해서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창피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원숙은 "얘만 보면 그때 악몽(?) 떠올라"라고까지 했다는데. 박원숙이 김원희에게 빚을 지게 된 아찔한 사연은?


한편 김원희는 박원숙과 함께 했던 '한지붕 세가족'을 언급하며 “그때 은퇴를 결심했다”라고 깜짝 고백해 자매들을 놀라게 했다. 심지어 김원희는 본인을 스타덤에 오르게 한 드라마 '서울의 달' 출연까지 거절했던 사실을 털어놔 자매들은 거의 충격에 가까운 반응을 보였다고. 이어 김원희는 당시 낯선 현장에서 눈치 보느라 힘들었던 '신인 김원희' 챙겨준 선배로 박원숙을 지목해 자매들을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김원희는 "그때 저를 유독 예뻐해 주셨다"며 선배들 눈치 보느라 광고 촬영을 포기할 뻔한 상황을 정리해준 선배 박원숙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이처럼 김원희는 본인을 챙겨준 선배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박원숙을 울컥하게 했다는데.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KBS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김새롬 "前남친, 이별 통보에 식칼로…"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데이트 폭력 피해를 고백했다. 김새롬은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친.사랑.X'(이하 '미사X')에 출연했다. 이날 데이트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김새롬은 "나는 되게 무서운 경험이 ...
종합
연예
스포츠
몬스타엑스·2PM, 아는형님 설특집 출격 '기...
많이 본 정보
AD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갤 가돗이 영어를 못 알아들어”, 조스 웨던의 황당 해명에 분노[해외이슈]
마블 ‘문나이트’ 가스파르 울리엘, 알프스서 스키사고로 사망…향년 37세[해외이슈]
“메간 폭스가 반지 빼면 마음이 아플거야”, 피를 마신 약혼남 6억 다이아몬드 애정[해외이슈]
“감히 날 속여”, 엠마 스톤이 ‘스파이더맨:노웨이홈’에 분노한 이유[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