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흠뻑 젖은 이미주, 도발 눈빛 '후덜덜' [MD화보]
2021-06-16 08:27:28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러블리즈 이미주가 15일 오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한화의 경기에서 일일 치어리더로 등장했다.
▲ 이미주 '예사롭지 않은 눈빛'
▲ 이미주 '응원단과 완벽 호흡'
▲ 이미주 '열정 불태우는 중'
▲ 이미주 '야구장, 내가 접수'
▲ 이미주 '주체 안 되는 끼'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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