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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vs줄리엔강,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뭉쳐야쏜다')
21-06-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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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김동현과 줄리엔강이 만났다.

JTBC ‘뭉쳐야 쏜다’ 6일 방송에서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매미킴’ 김동현과 ‘피지컬 끝판왕’ 줄리엔 강의 파워 대결이 성사된다.

녹화 당일 볼 빨간 윤동식의 친구로 줄리엔 강이 등장하자 ‘상암 불낙스’는 윤동식을 향해 “상대 팀의 에이스를 데리고 왔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인다. 줄리엔 강은 한 눈에 봐도 위압적인 피지컬은 물론 연예계 소문난 농구실력자로 정평이 나 있어 전설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특히 이날 김동현과 줄리엔 강 사이에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김용만은 “사실 줄리엔 강은 동현이랑 핫하다”라며 최근 유튜브를 통해 화제가 된 두 사람의 싸움 서열 썰전을 화두에 올린다. 줄리엔 강이 “3개월 정도 훈련하면 김동현을 이길 수 있다”고 한 발언으로 두 사람의 대결 구도가 형성된 것.

이에 전설들은 김동현과 줄리엔 강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이들의 파워를 겨루기 위해 밀어내기 한 판 승부를 제안한다. 줄리엔 강은 “운동은 붙어 봐야 아는 것”이라며 강하게 도발, 김동현 역시 “평생 이 일을 해봤다. 제가 질 가능성이 없다”라며 자신감으로 응수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김동현과 줄리엔 강의 밀어내기 대결은 그야말로 실제 UFC 경기를 방불케 할 정도로 격렬했고 쉽사리 승부가 나지 않았다는 후문. 두 사람의 모습에 샤이니 민호는 “소름 돋았다”며 흥분하고 도경완은 “소도 이렇게는 안 싸운다”고 말해 어느 정도였을지 이들의 빅매치가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은 리얼 파이터 윤동식과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뽑은 힙합 파이터 래퍼 던밀스의 대결은 물론 허재 감독과 그의 아들인 프로농구 선수 허웅의 대결까지 흥미진진한 승부가 예고되는 상황.

그 중 허재 감독은 허웅의 인정사정없는 공격에 당황한 나머지 “(허웅을) 왜 불렀어”라며 울상을 지었다고 해 손에 땀을 쥐는 대결부터 폭소 가득한 대결까지 펼쳐질 ‘상암 불낙스’와 그의 친구들의 대 접전이 기다려진다.

'뭉쳐야 쏜다'의 ‘농.친.소’(농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특집은 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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