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동안 여신…"더 열심히, 최선 다할 것"

시간2021-05-11 15:57:07 김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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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이혜원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원은 메이크업을 수정 중인 모습. 특히 그는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여신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혜원은 "소소하고 작지만 더더 열심히 하는 혜원이가 되겠다. 안느(안정환) 그리고 리리 남매들이 인정해 줘 더 기쁜 하루다. 더더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양,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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