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고민시-이상이 '다정한 팔짱'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고민시와 이상이가 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오월의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황희태(이도현)와 김명희(고민시)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사진 = KBS 제공]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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