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스리런 박성한 '이건 넘어갔어'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SSG 박성한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연장 12회초 2사 1,2루 3점 홈런을 터뜨린 후 포효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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